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하 '재단')은 11월 6일(수), 대전에 위치한 인터시티호텔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 및 산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하 '의학원')과 ‘원자력암치료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 발족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관은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저개발국가 암치료 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 공여를 강화하고 국내 저소득층의 암치료를 지원하는 등, 원자력계가 동참하여 원자력의 긍정적 이미지를 국민께 심어주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위상제고를 위해 기관 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의회를 대표하여 이진경 의학원장은 “이번 협의회 발족을 통해 의학원에서 수행 중인 사업과 협의회 간 연계를 통해 공공의료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국내외 암으로 투병 중인 암환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원자력계의 국제적 공헌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원자력계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참여기관의 공동 모금을 통해 저개발 국가 암 퇴치를 위해 매년 국제원자력기구 IAEA PACT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수혜국 지정을 통하여 우리나라와 향후 협력 확대가 가능한 국가를 지원하고 있다.
- 문의: 정책기획부 홍성한 선임행정원(042-867-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