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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50주년 기념 장관급 컨퍼런스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2.09.30 조회수266

RCA 50주년 기념 장관급 컨퍼런스

 

 

 

이번 IAEA 총회에서는 IAEA가 운영하는 4개의 지역협력협정 중 하나인 RCA*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RCA 장관급 회의가 처음 개최되었다. RCA1972년 발효 이후 총 22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한국은 지난 2002RCA 공식 지역사무국을 유치하여 아태지역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장관급 회의는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 기조발언, 회원국 기조연설, 장관급 공동선언문 채택 RCA 공로상 시상, RCA 성과전시관 개관식 등으로 구성되었다.

* Regional cooperative Agreement for Research, Development and Training Related to Nuclear S&T for Asia and the Pacific

 

RCA 공로상 시상식에서 한국은 총 5* 부문 28개 공로상 중 4개 부문에 걸쳐 6개 공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지역사무국으로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의 수상내역은 과기정통부와 RCA사무국이 ‘RCA 특별상을 한국원자력연구원은 ‘RCA 인력양성상’,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RCA 지역협력상’, 그리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이만기 박사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장원일 박사가 개인 자격으로 ‘RCA 최우수 프로젝트상수상자로 선정되어 한국이 명실공히 역내 원자력 선도국이라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각인시켰다.

* 특별상, 거버넌스상, 최우수프로젝트상, 인력양성상, 지역협력상 등 5개 부문으로 구성

 

한국 수석대표로 회의에 참석한 과학기술정통부 오태석 제1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아태 지역을 넘어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RCA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한국은 특별기여금, 전문가활동 지원 등을 통해 RCA 회원국의 원자력 기술 도입과 인력양성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한국이 RCA 사무국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12RCA 국제심포지움 행사를 개최할 것임을 공표하고 RCA 회원국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