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2024년 11월 25일 ‘제8차 원자력 연구 미래비전 웨비나’를 개최하였다.
'24년 원자력 연구 미래비전 웨비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 지속가능한 원자력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2개의 시리즈로 나뉘어 개최되었다. 한국의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현황 및 해외 (일본, 캐나다)의 사례를 살펴본 7차 웨비나에 이어, 이번 제8차 웨비나에서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폐기장 건설 분야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핀란드, 스위스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번 제8차 원자력 연구 미래비전 웨비나는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심층처분 관리 정책 및 기술현황 해외 사례(핀란드)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심층처분 관리 정책 및 기술현황 해외 사례(스위스)의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연사들은 방사성 폐기물 처리 전문기관의 다양한 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핀란드 A-INS 사의 Timo Saanio 본부장이 핀란드의 고준위방사성 폐기물 관리정책과 기술 개발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스위스의 Ingo Blechschmidt 스위스 NAGRA 협력및컨설팅부 부장과 수리화학 프로젝트 리더인 Emilliano Stopelli 팀장이 스위스의 고준위방폐물 정책 프로그램과 Grimsel 방폐물 연구소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재단은 원자력 분야의 전주기적 인력양성을 위하여 웨비나를 포함한 다양한 단기 및 중장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