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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협력재단,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과 미래 원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시뮬레이터 활용 교육’ 개최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6.02.11 조회수364

 

- APR1400부터 혁신형 SMR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시뮬레이터 활용 실무 역량 강화 - 
- 원자력 유관 전공 대학(원)생 15명 선발, 현장감 넘치는 운전 및 비상 대응 훈련 제공 -

 

한국원자력협력재단(사무총장 신준호, 이하 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원장 신호철, 이하 한수원 중앙연구원)과  2026년 2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미래 원자력 인재 양성을 위한 ‘시뮬레이터 활용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원자력 및 관련 분야 대학(원)생 15명 및 기관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하였다.

 

본 과정은 국내 주력 노형인 APR1400부터 미래형 원전인 혁신형 SMR(i-SMR)까지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원전 계통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과정에선 ▲APR1400 및 i-SMR 원자로의 설계 특징 및 계통 구성 ▲시뮬레이터 환경 구성 및 조작법 ▲원자로 노심 물리 이론 등 필수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실습 세션에서는 실제 발전소 주제어실 환경을 완벽하게 구현한 다양한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정상 운전(기동, 정지, 출력 증감) ▲다양한 설계 기준 사고 및 비상 상황 대응 훈련 ▲노심 출력 분포 및 반응도 제어 실습 등 현장감 넘치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APR1400 전범위(Full-scope) 시뮬레이터뿐만 아니라, 독자 개발 중인 i-SMR 시뮬레이터, SSNC(SMR Smart Net-zero City) 플랫폼, 그리고 노심 시뮬레이터 등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보유한 최신 통합 시뮬레이터 인프라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과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학생들에게 대학에서 접하기 힘든 대형 실습 설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게 되었다.


신준호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거대한 원전 안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엔지니어의 직관으로 체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원자력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원자력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