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협력재단(사무총장 신준호, 이하 재단)은 2024년 4월 26일(금) 서울 세종대 영실관 601호에서 제2회 원자력 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원자력 창업 토크콘서트는 주로 원자력 전공을 보유한 국내 대학교에서 개최하며, 원자력 전공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간접경험을 제공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는 세종대학교 양자원자력공학과의 도움으로 세종대 영실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원자력 및 우주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모색’ 주제로 원자력, 우주 분야 스타트업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본인 및 사업소개, 창업을 결심한 계기, 창업 시 지원받은 내용, 원자력 및 우주 시장 진출 방안, 창업 희망자 대상 당부, 질의응답 등의 내용이 진행되었다.
원자력 기술활용 창업사례는 서울프로폴리스(주)의 이승완 대표가 강연했다. 서울프로폴리스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제2호 연구소 기업으로 1995년부터 국내 처음으로 프로폴리스(꿀벌이 나무의 싹이나 수액과 같은 식물로부터 수집하는 혼합물)의 대중화, 과학화, 세계화를 위해 걸어온 기업이다.
또한 ㈜엠아이디는 국내 유일의 우주 부품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우주 내방사선 반도체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반도체 소자(우주급 세라믹 밀폐형 패키지 메모리 개발, 우주급 대용량 메모리 모듈 개발, 우주급 세라믹 패키지 개발 등)를 제조하고 있다. 정성근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다.
본 창업 토크콘서트에는 세종대, 중앙대, 경희대 원자력 전공 학생들과 교수들이 참여하였으며, ‘원자력의 응용기술과 다양한 진로에 대해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재단은 지속해서 원자력 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원자력/방사선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나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창업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