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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 대면 실습교육 및 멘토링 개최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6.02.02 조회수381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하 '재단')은 원전 시뮬레이터(CNS*)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실습교육을 통해 원자력-AI 융합형 인재양성을 지원하고자, 2월 2일(월)부터 12일(목)까지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를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와 공동 개최한다. 
* Compact Nuclear Simulator

 

 재단은 원자력 분야의 AI 활용 수요 확대와 AI 산업 성장에 따른 안정적 무탄소 전력원 필요성 증대 등 변화하는 기술환경에 대응하여 원자력-AI 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는 원자력 및 AI에 관심 있는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 28명을 대상으로 총 9개 팀(3인 1팀)을 구성하여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교육과 대면 실습교육, 멘토링 및 경진대회로 이어지는 단계형 집중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면 실습교육 및 멘토링은 울산 UNIST에서 2월 2일(월)부터 2월 10일(화)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CNS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정상·사고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파이썬(Python) 기반 딥러닝 모델을 구현·최적화하는 실습을 수행한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원전 계통 및 사고 시나리오 학습 ▲데이터 분석 및 입력변수 선정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 구조 설계 ▲모델 성능 개선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UNIST 및 KAIST 연구진과 협업하여 실습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팀별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적화된 모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원전 시뮬레이터 기반 AI 실습교육을 통해 원자력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 혁신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