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A 거버넌스 검토를 위한 워킹그룹 회의 참가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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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게시일 | 2024-12-05 |
2024년 11월 28일,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RCA 거버넌스 검토를 위한 워킹그룹 회의에 참여하였다. 해당 회의는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개최되었으며, 워킹그룹에 참여하는 호주, 파키스탄, 중국, 일본, 몽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총 9개 회원국과 IAEA 아태과장, RCA 조정관이 참석하였다.
RCA 거버넌스 구조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논의는 제52차 RCA 총회('23.9)에서 의장단이 발표한 RCA 주요문서 및 자문협의체 관련 권고안을 계기로 진행되었으며, 해당 워킹그룹은 관련 논의를 지속하기 위해 제53차 RCA 총회('24.9) 시 신설되었다.
금번 회의에서는 워킹그룹 공동의장을 맡은 파키스탄의 국가대표자가 제안한 사업자문위원회(PAC*) 위임사항을 바탕으로, 각 국가대표자가 RCA 전략문서 및 자문협의체의 기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회원국은 PAC의 역할 및 위임사항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으며, 국가대표자를 PAC 위원으로 선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 Programme Advisory Committee
한국은 RCA 사업 자문 시 여러 분야의 사업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하며, RCA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PAC의 필요성을 강조하되 국가대표자는 교체가 잦으므로 현실적으로 PAC 참여가 어려움을 언급하였다. 일부 국가는 이에 동의하였으나, 일부 국가는 국가대표자의 역할 강화와 역내 니즈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위해 국가대표자의 PAC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의견 교류는 2025년 1월 중 화상으로 진행될 차기 워킹그룹 회의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워킹그룹은 제47차 국가대표자회의(NRM)에서 RCA 거버넌스 구조 개선을 위한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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