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EA 원자력 과학기술응용 장관회의 참가 | |||
|---|---|---|---|
| 작성자 | 관리자 | 게시일 | 2024-12-03 |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11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진행한 IAEA 원자력 과학기술응용 장관회의에 한국 정부대표단으로 참석하였다.
개회식 이튿날 11.27(수) 1,500여 명의 각국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가한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는 국가성명문 발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원자력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한국 원자력 과학기술 발전의 국제적 기여를 강조하였다.
함상욱 대사는 한국은 60여 년간 원자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언급하며, 기술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합리화하고 전략적 연구개발 및 신기술 실증을 가속하는 유연한 연구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첨단 연구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 아태지역 유일의 국제연구로센터(ICERR)인 하나로를 비롯한 우수한 연구시설을 활용해 IAEA 회원국들의 원자력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부산 기장에 건립 중인 신형 연구로가 완공되면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의 폭과 깊이를 한층 더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장관회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기술전시회에서 "혁신기술로 인류를 지키는 대한민국의 방사선 기술"을 주제로 한국 전시관 운영을 주관하며, 1,500여 명의 IAEA 회원국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 방사선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