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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2024년 IAEA 기술협력위원회(TACC) 및 11월 이사회 참가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24-11-22
 

 

- '24년 기술협력 사업 검토 및 감사 -
- '25년 기술협력사업 예산안 심의 및 승인 - 

 

2024년 IAEA 기술협력위원회(TACC) 및 11월 이사회가 11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VIC(비엔나국제센터)에서 35개국 이사국 및 기타 회원국의 참여하에 개최되었다.

 

먼저 18-19일 양일간 개최된 기술협력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기술협력사업 주기의 사업계획과 2025년도 기술협력사업 예산 계획에 대한 이사회의 검토·승인, '24년도 기술협력사업 평가 및 감사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었다. 회원국은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이용과 지속가능개발계획(SDG) 달성을 위해 기술협력사업 이행에 최선의 성과를 보여준 IAEA 기술협력국과 내부감사국(OIOS)에 사의를 표하였다. 특히, 회원국들은 글로벌 현안 탐구 및 극복을 위한 기구의 노력에 높은 점수를 주었고, 성과 기반의 평가 및 감사의 효과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지지와 지원을 약속하였다.

 

금년 회원국들은 최근 화원국의 적기/적시 납부를 통한 기술협력자금 재원 확보, 사업 내 지리적 균형과 전차 연도 사업 이행률을 고려한 기술협력자금의 배분, 성 주류화 정책을 충분히 반영한 기술협력활동 등을 촉구하는 등 기구가 개선해야 할 현안들을 적시하는 한편, 기술협력사업(TC Programme)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증진 달성을 위한 IAEA의 핵심수단이자 회원국의 SDG 달성을 위한 주요 체계임을 강조하였다. 우리나라는 주오스트리아대사관 강상욱 과학관의 발언을 통해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의 Rays of Hope 앵커센터(Anchor Centre) 지정 확정 및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하나로 연구로의 국제연구로센터(ICERR) 재지정 소식을 전하며 우리나라가 기여 중인 IAEA 역점사업 및 기술협력 사업에 대한 회원국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였다.

 

20-22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의 기조연설과 기술협력위원회의 결과 보고, 이란/북한/시리아 등 국가들의 핵 검증 및 우크라이나의 원자력 안전안보안전조치 등의 의제를 다루었으며, 이날 이사회에서 기술협력위원회를 통해 제출된 TACC 보고서(GOV/2024/65)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