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차 한-불 원자력 공동조정위원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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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게시일 | 2024-11-04 |
제26차 한-불 원자력 공동조정위원회(이하 ‘원자력 공동위’)가 10월 31일(목) ~ 11월 1일(금)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한-불 원자력 공동위는 원자력 분야 연구개발, 안전, 산업 등 원자력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범정부 차원의 협력 채널로 한국과 프랑스 간 원자력 협력을 강화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원자력 공동위에 한국 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대표단으로 참석하였다. 프랑스 측은 CEA 국제협력국장을 수석대표로 원자력청(CEA), 방사선방호 및 원자력안전연구소(IRSN), 방사성폐기물관리청(ANDRA) 등이 대표단으로 참석하였다.
제26차 원자력 공동위에서 양국은 원자력 연구개발, 원자력 안전 및 산업 등 3개 분야의 총 18개 기술협력의제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원자력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안전연구, 미래 원자력 기술, 제염 및 해체, 연구용 원자로, 핵연료, 방사선 기술 등 의제에 대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원자력·방사선 안전 분야에서의 기술협력을 더욱 활발히 하고, 방사선 건강 영향 및 비상진료 분야의 기술교류 등을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원자력 산업 분야에서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를 위한 공동연구, 협력회의, 인력교류 등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차기 원자력 공동위는 2026년 프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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