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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제68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 기술전시회 참가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24-09-20
 
2024년 9월 16일(월)부터 일주일간 운영되고 있는 제68차 IAEA 총회 기술전시회 한국관에서는 “SMR 첨단 제조기술 및 해양 SMR BANDI”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전시관 운영 2일 차인 2024년 9월 17일(화) 12시 30분부터 약 20분간 IAEA 본부에서 한국관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금년도 개막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과 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원자력연구원장, 원자력의학원장, 한국전력기술본부장, 한국수력원자력본부장, 원자력학회장, PACT 국장 등 국내외 20여 명의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였고, 한국 대표단 외 각국 대표단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먼저 한국관에서는 대한민국의 SMR 혁신 제조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검증된 원전 주기기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한 SMR 제조기술을 인터렉티브월을 활용하여 소개하였다. 이어 한국에서 개발 중인 해양부유식 원전인 BANDI의 혁신 설계기술과 로드맵을 소개하였고,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영상을 결합하여 보다 시각적이고 직관적으로 전달하였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금년 한국의 콘텐츠인 해양 SMR 반디에 대해 한국이 해양 SMR 현실화의 선두에 있다고 평가하며, IAEA 또한 해상 원자력 발전소와 선박 SMR 개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이니셔티브 ATLAS(Atomic Technology Licensed for Applications at Sea)를 내년 추진할 계획임을 소개하였다.
 
 

 

다음으로 원자력협력재단 ‘희망의 날개’ 사업을 통해 모금된 금액을 PACT(Programme of Action for Cancer Therapy) 기부금으로 기탁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올해는 ‘희망의 날개’ 후원자들을 비롯하여 국내 암치료기관인 원자력의학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였고, 이는 개발도상국의 암 진단과 암 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한국관을 일주일간 운영하며 주요 협력국에 한국의 SMR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활동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