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3차 RCA 총회 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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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게시일 | 2024-09-16 |
제53차 RCA 총회가 9월 13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IAEA 본부에서 개최되었다. 동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 국가대표자 및 대표단, IAEA(기술협력사무차장, 원자력응용과학사무차장, 아·태기술협력국장, 아·태기술협력과장, RCA 조정관) 및 RCARO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 국가대표자 역할을 수행하는 과기정통부를 대신하여 한국원자력협력재단에서 대리 참석하였다.
회의 주요 의제로는 RCA 사업(‘24년 RCA 사업이행 및 2026/2027 사업개발 현황, RCA 사회경제적 영향평가 진행 상황), RCA 운영(RCA 회원국 확대를 위한 개념노트 보고, 사업자문위원회 활동 보고, RCARO 활동 보고) 등이 다루어졌다. 회원국은 여러 의제 중 RCA 회원국 확대에 대해 보다 단계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RCA 사업을 자문하는 사업자문위원회의 경우, 그 전문성을 고려하여 역할을 지속하되 자격, 임기, 의장 선임 절차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으므로 이를 포함하여 RCA 거버넌스를 검토하는 워킹그룹을 신설할 것에 합의하였으며, 한국도 이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은 26/27주기 환경분야에서 신규사업을 주도하기 위해 IAEA와 계획서를 보완 중이며, 동 사업을 통해 최근 해양방사능 분석기술 절차서 및 국내 개발 분석 장비를 회원국에 보급하고, 교육·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워크숍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RCA 총회에 이어 2024년 9월 17일(화) 15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IAEA 본부에서 RCA 정책 포럼이 개최되었다. 포럼에는 RCA 21개국 국가대표자, IAEA, 여타 지역협력협정 의장단, RCA 전문가, IAEA 회원국 대표단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은 RCA 사무국 유치국으로서 수석대표가 기조연설에 참여하였다.
한국 수석대표는 국제사회 내 원자력의 역할에 주목하며 아태지역 협의체로서 농업, 보건, 산업, 환경 등 역내 현안 해결과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RCA의 기여와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한국은 이러한 RCA의 잠재성과 지속가능성 확대 및 회원국의 이익 증진을 위해 RCA 사무국을 통해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 전하였다.
각 회원국과 사무국은 ‘RCA의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 기여’, ‘IAEA-RCA 프로그램 시너지 성과’, ‘RCA 파트너십 성과’ 등을 주제로 발표에 참여하여 RCA의 아태지역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기여 및 성과를 조명하였다. 한편, 금년도 11월, IAEA 원자력 과학기술응용 각료회의와 연계하여 RCA 성과전시관을 개최할 예정인 바, 한국은 이를 논의하기 위한 TF*에 참여하여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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