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2008년 기후변화법(Climate Change Act)에 따라 2050년까지 CO2 배출을 1990년 대비 최소 80%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음
긴축재정 기조를 이어 향후 육상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부지원을 축소할 전망임
가동 중인 원전(‘16년 말, 총 15기)의 75%에 해당하는 12기의 원전을 ‘25년 폐쇄 예정
원자력발전소 발전 비중 : 21%(‘16) → 30%(‘25)
최근 도시바의 미국내 자회사 웨스팅하우스 파산으로 인해 추진이 어려워지자, BEIS 장관이 방한(‘17.04)해 한전측과 무어사이드 원전 참가를 논의한 바 있음
영국은 ‘25년까지 원전 12기 폐쇄 예정임에 따라, 폐로 및 해체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
미래부-영국 에너지기후변화부(DECC) 간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MOU’ 체결(‘13.11)
‘20년까지 세계 최초 SMR 건설을 목표로 집중적인 R&D 투자 추진
‘15~‘20년간 250백만 파운드 투입 예정
원자력 국제협력을 유지하려면 그간 EURATOM을 거쳐 교류했던 국가, 국제기구 등과 개별 양자협정을 체결해야 할 것으로 전망됨
1 ~ 6차 회의 개최 이후, 영국內 신규원전 건설정책 배제로 개최 중단(현재는 약 20여년 만에 힝클리, 무어사이드 등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 중임)
아측은 ‘14.07 한-영 원자력협력회의에서 한영공동위 재추진 검토 제안, 영국측은 향후 공동위의 역할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보자는 신중한 입장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