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협력체제(International Framework for Nuclear Energy Coopertaion, IFNEC) 제30차 운영그룹(Steering Group) 회의가 ‘24년 10월 25일(금)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루마니아 등 11개 회원국 대표단 및 관련 옵저버 기구(GIF, OECD/NEA, IAEA, WiN Global, WNA)를 포함하여 총 33명이 참석했으며, 우리나라 대표단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소속 전문가 총 4명으로 구성되어 회의에 참석했다.
제31차 운영그룹 회의에서는 △IFNEC 부의장단 현황 및 변경 계획 보고 △ IFNEC 회원국별 원자력 정책 및 활동 현황 발표 △ IFNEC 활동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보고 △ IFNEC 옵저버 기구의 원자력 분야 성평등 증진 이니셔티브 활동 내용 및 향후 계획 발표 등 5개의 의제가 논의되었다. 관련 세부내용은 IFNEC 운영그룹에서 회원국에 회람 예정이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원자력 정책 및 연구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우리나라 외 10개국에서 각국의 원자력 정책동향을 발표하였다. 또한 IFNEC 기술사무국은 IFNEC 부의장단 및 워킹그룹 의장 변경계획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향후 부의장단 및 워킹그룹 의장 변경 확정 시, 보고할 것임을 알렸다.
IFNEC 활동계획에 대해 IFNEC 기술사무국은 참여 회원국의 IFNEC 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주체적인 참여를 요청하였으며, 아울러 활동 추진을 위한 자발적 기여금 납부를 요청하였다. IFNEC 활동 추진현황 보고와 관련하여 IFNEC 일본 부의장은 IFNEC 사무국의 예산 집행 내역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보고를 요청하였으며, 활동계획에 있어서 여러 회원국의 참여를 요청하였다.
또한 IFNEC 옵저버 기구(IAEA, WiN Global, OECD/NEA)의 원자력 분야 성평등 증진 이니셔티브 활동 내용을 보고함으로써 향후 IFNEC과의 양성평등 증진 이니셔티브와의 협력방향을 모색하였다.
차기 IFNEC 운영그룹회의 일정은 IFNEC 기술사무국에서 회원국의 일정을 개별 조사하여 확정할 것으로 보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