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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제147차 OECD/NEA 운영위원회 참가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4.04.24 조회수192

 

147OECD/NEA 운영위원회가 ’24418()부터 19()까지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었다. 우리나라는 NEA 회원국으로서 매년 운영위원회(2)와 분과별 기술위원회(1~2)에 참가하고 있다.

 

맥우드 OECD/NEA 사무총장의 사무국 업무보고로 시작된 이번 회의에는 33* 회원국 대표단 및 IAEA, EC 등 참관기구 대표 70여 명이 참가하여 2025-2026 NEA Data Bank 사업계획 및 예산안 우선순위 선정 현황 보고 NEA 전 기구적 전략 및 자발적 기여금 필요사항 보고 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RWMC) 의장 현황 보고 우크라이나 원자력 안전 규제기관에 대한 NEA 지원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공급 안정성 현황 보고 선진 원자력 안전 연구 로드맵 이니셔티브 보고 등 총 23건의 의제를 논의하였다.

* 러시아는 회원국 자격이 정지되어 2022년부터 33개국으로 변경

 

OECD대표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소속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대표단은 해당 의제별 우리나라의 입장을 발언하였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RWMC) 의장 현황 보고 관련, 방사성 폐기물 관리를 위한 원자력 과학·공학과 사회과학의 통합 논의를 위한 국가 세부 워크숍이 작년 한국에서 개최되었음을 알리고, 올해 5월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심층처분처분시설 국제 컨퍼런스(ICGR*)’를 홍보하며 많은 회원국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logical Repositories

또한,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공급 안정성 현황 보고 관련,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수출용 신형 연구로인 기장연구로(KJRR)’27년 완공 및 ’29년 운영 착수를 목표로 건설 중이며, 향후 Mo-99 등 희귀 방사성동위원소의 국제공급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밝혔다.

 

운영위원회 2일 차에는 “HALEU를 포함한 원자력연료 공급 문제에 대한 정책이라는 주제로 정책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148차 운영위원회는 20241023()부터 24()까지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