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 Magwood IV,
First Chairman of the Generation IV International Forum
[제4세대원전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첫 국제회의]
(2000년 1월, 미국 워싱턴DC)
William Magwood IV,
First Chairman of the Generation IV International Forum
제4세대원자력시스템 국제포럼(Generation IV International Forum : GIF)은 국제 공동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미래 원전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연구 협의체(cooperative international endeavor)입니다.
GIF는 현재 GIF 헌장에 서명한 총 14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었으며, 회원국은 국제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의 미래 원자력시스템 개발을 위한 GIF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GIF 초기 창설회원국으로서, 원자력 기술자립화를 통해 달성한 높은 연구개발 수준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2016년부터 GIF 의장단에 진출하면서, GIF의 주요 선도국가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소듐냉각고속로(SFR), 초고온가스로(VHTR)의 두 개 시스템약정에 서명, 공식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GIF 국제공동연구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는 미래 원자력 시스템의 기술개발 혁신 기반을 강화해왔습니다. 이로 인한 성과는 근본적으로 최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선진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기술적 성과뿐만 아니라, 직접 개발 시의 비용보다 훨씬 적은 비용을 투입하면서 비용효율성에서 높은 경제적 성과를 창출해왔습니다.
2006~2015년 기준
GIF 참여와 영향력 확대는 자연히 원자력 분야의 국제협력 기반 확대에 기여해왔습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GIF 관련하여 총 8개국 정부부처 및 최소 28개 연구기관과 GIF 헌장 외 협약정 및 양해각서(MOU) 약 10여건을 체결해왔습니다. 또한, 정책그룹 부의장, 기술국장과 같이 우리나라의 전문가가 GIF 고위직에 진출하고, 전문가 간 인적교류가 활성화되는 등 원자력 기술의 연구개발 혁신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기술외교적 성과를 창출해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GIF 국제공동연구에 직접 참여하는 연구자 뿐만 아니라, 규제 기준 마련, 경제성 분석, 전문인력 양성 등과 같이 비기술 성격의 전문인력을 포함하여 약 30여명의 국내 전문가가 GIF 한국 대표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