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숙정 회장은 재단이 그동안 추진해 온 수출지원사업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와 도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해외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참석자들의 시야를 넓히기 위한 문화 소양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김승회 전 서울대학교 교수는 건축학 특강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도시 서울의 구조와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어 온 아톰엑스포트클럽은 국내 원자력 및 방사선 기술 기업들이 수출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망 제품을 발굴하는 핵심적인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은 앞으로도 참여 기업을 확대하고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여 산업계의 정책 제언과 CEO 간 소통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