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방사선 기업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하였다.
2007년에 출범한 원자력기술수출지원협의회는 원자력 및 방사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정례회의로 운영되는 정책 개발 협의체이다.
회의에 참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연구협력팀장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회의가 방사선 기업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임을 강조하며,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 유관기관, 방사선 기업 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이어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방사선 기업 수출 지원 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수출 유망 기업인 ㈜레메디와 ㈜에스아이디텍션은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였고, 수출 과정에서의 성과와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제언하였다.
종합토의에서는 방사선 기술 수출 활성화를 위한 방사선 기업, 정부 및 유관기관의 주요 애로사항과 의견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계획이 논의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내 유망 수출 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